대수해석·미적분
에미 뇌터
1882 – 1935 · 독일
추상대수의 뼈대를 세운 '현대 대수의 어머니'
에미 뇌터는 독일의 수학자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오래 정식 교수직을 얻지 못하면서도 추상대수학을 근대적 학문으로 다시 세웠다. 물리학에서는 '대칭이 있으면 반드시 보존되는 양이 있다'는 뇌터 정리로, 에너지 보존 같은 법칙의 뿌리를 밝혔다. 아인슈타인은 그를 수학사상 가장 중요한 여성이라 불렀다.
주요 기여
- 추상대수학(환·아이디얼 이론)의 정립
- 대칭과 보존 법칙을 잇는 뇌터 정리
- 현대 대수학의 방향 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