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연산확률·통계
페르마
1607 – 1665 · 프랑스
책 여백에 최대 난제를 남기고 떠난 '아마추어의 왕'
페르마는 본업이 법관이었던 프랑스의 수학자로, 취미로 한 수학에서 근대 정수론의 토대를 놓았다. 파스칼과 주고받은 편지에서 확률론을 함께 싹틔웠고, 데카르트와 독립적으로 해석기하학의 아이디어에 도달했다. 책 여백에 '증명을 적기엔 여백이 좁다'며 남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358년 뒤에야 풀렸다.
주요 기여
- 파스칼과 함께 확률론의 기초 마련
- 근대 정수론의 개척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