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수와 연산
에우클레이데스(유클리드)
fl. c. 300 BC · 고대 그리스(알렉산드리아)
기하학을 '증명의 사슬'로 처음 엮은 사람
에우클레이데스(유클리드)는 기원전 300년경 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한 수학자로, 그의 개인사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대신 그가 남긴 『원론』은 몇 개의 약속(공리)에서 출발해 정리를 차곡차곡 증명해 나가는 방식으로, 이후 2000년간 수학 교과서의 표본이 됐다. '기하학에 왕도는 없다'는 말이 그의 것으로 전한다.
주요 기여
- 『원론』으로 공리적 증명 체계 확립
- 소수가 무한히 많음을 증명
-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유클리드 호제법